[작가] 현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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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현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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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용수 박사는 1996년에 유대인을 모델로 펴낸 《IQ는 아버지 EQ는 어머니 몫이다》가 수십만 부가 팔리고 이후로도 책의 개정 증보를 거듭하며 자녀교육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뒤 한국에서는 ‘IQ-EQ박사’로 널리 알려졌다.

그는 미국 바이올라 대학 탈봇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학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고, Yeshiva University(LA), American Jewish University 유대인 랍비 신학교에서 탈무드와 유대인 교육법 등을 연구했다. 특히 현 박사는 유대인에 대한 자료의 빈약으로 그들의 교육을 제대로 연구할 수 없다는 판단 아래, 자신이 직접 정통파 유대인 공동체에 어렵게 들어가 20년 이상 랍비들과 함께 생활, 그들의 생활을 세심하게 근거리에서 관찰하며 연구했다는 점에서 매우 독보적이다.

유대인 교육법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있는 저자를 미국의 LA타임스는 전면 특집기사로 소개했고, 쥬이쉬저널 및 미국 전국 공영방송 NBC 뉴스에서도 소개한 바 있다. 한국은 서울 KBS ‘아침마당’과 대구 KBS ‘토요아침마당’에서 3회 강의했으며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에 칼럼을 쓰기도 했다.

현 박사는 자신의 박사학위 논문을 토대로 쓴 ≪문화와 종교교육≫외에 ≪현용수의 인성교육 노하우≫≪유대인 아버지의 4차원 영재교육≫ ≪자녀들아 돈은 이렇게 벌고 이렇게 써라≫ ≪실패한 다음세대교육 왜 유대인 교육이 답인가?≫ ≪세계선교의 한계 왜 유대인교육이 답인가≫≪잃어버린 구약의 지상명령 쉐마≫ ≪자녀의 효도교육 이렇게 시켜라≫ ≪신앙명가 이렇게 세워라≫ ≪유대인의 성교육≫ ≪성경이 말하는 어머니의 EQ교육≫ ≪한국형 주일가정식탁예배 예식서≫ ≪현용수의 고난의 역사교육 시리즈≫ 등 37권의 저서가 있고, 유대인 랍비 솔로몬이 쓴 자녀교육서 ≪옷을 팔아 책을 사라≫와 랍비 토카이어가 정리한 ≪탈무드≫ 시리즈를 편역(6권)하여 한국에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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