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동섭

이전

  저 : 정동섭
관심작가 알림신청
鄭東燮
현재 가족관계연구소장, 가정사역학회 회장, 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 총재,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종교문화쇄신위원으로 한국교회를 섬기고 있다. 1980년 사랑의 교회에서 故 옥한흠 목사의 도움으로 정통신앙으로 회심하기 전, 구원파(유병언), 몰몬교, 지방교회, 폐쇄적 형제교회 등 여러 이단 집단을 경험했다. 2002년까지 18년간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상담심리와 기독교교육을 강의했으며, 2014년까지 한동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기독교적 상담을 강의했다. 현재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최병락 목사) 협동목사로 있다.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침신대학원에서 「기독교복음침례회와 정통침례회의 비교연구」로 M.R.E를 받았으며, 미국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상담심리 석사(MA/CP)를, Trinity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가정사역전공 Ph.D.를 취득했다.
지금까지 『서로를 이해하기 위하여』, 『모험으로 사는 인생』, 『분노의 기술』, 『가정 사역』, 『결혼』, 『하나님과의 평화』, 『하나님의 어머니 마음』, 『5.18광주사태』, 『크리스천 카운슬링』 등 상담과 가정 사역 분야의 책 60권 이상을 번역하였으며, 『행복의 심리학』, 『인성수업이 답이다』, 『구원파를 왜 이단이라 하는가』, 『부부성숙의 비결』, 『부부연합의 축복』, 『자존감 세우기』, 『구원개념 바로잡기』,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위한 청사진』 등 20여 권의 저서가 있다.
2014년 세월호 사건 후 KBS, MBC, SBS, TV조선, 채널A, MBN, YTN, 연합뉴스, CTS, Good TV, CNN 등에 출연해 유병언과 구원파의 실체에 대해 증언하였으며, 구원파로부터 20여 차례 피소되었으나, 모든 재판에서 승소한 바 있다.

정동섭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