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전종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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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전종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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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대한민국 국민의 인권이 후퇴하는 이 시대. '불법 사람'(외국인노동자)의 인권이 향상되리라 기대하기는 어려운 노릇인가.

생태친화적인 자유 영혼이고 싶어하나 사실은 아스팔트 위에서 질척거리며 산다. 한겨레에서 정치부, 사회부, 편집부, 스포츠부, 여론매체부 등을 거쳤지만 아직 전공을 찾지 못했다. 취재는 늘 배움이다. 마석가구공단이라는 ‘노동의 섬’에서 자기의 의식도 한 뼘 자랐다. 지금은 신문 사회부에서 노동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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