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우승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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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우승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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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교자유여 졸자부족(巧者有餘 拙者不足)”이라. 세상의 이치에 맞고 교묘하게(교묘하다는 말은 나쁜 의미가 아니라 정밀하고, 세밀하고, 꼼꼼하게 베틀이 날줄과 씨줄이 딱 들어맞듯이 라는 의미입니다) 행동하면 부유하게 살 것이고, 세상의 이치를 잘 몰라 제멋대로 살거나, 졸렬하게 자기 입장대로 세상의 이치를 알면 부족하게 살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우승택BBS 불교방송에서 부자완성 프로젝트로 『금강삼매경』을 강의했다. 이 위대한 경전을 제대로 시청자분들에게 전하지 못한 부끄러움과 죄책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3년을 노력했다. 『금강삼매경 소』가 나오는 날까지 3년간의 안거를 같이 하시며 앞에서 뒤에서 도와주신 분들이 계시다. 아무 말씀도 드릴 수가 없다. 그냥 고맙다는 말씀만 진심으로 올린다.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경제의 개념을 쉽게 풀어쓰는 우승택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서강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캐세이퍼시픽과 유화증권을 거쳐, 삼성증권 자산클리닉센터장, 호텔신라지점의 지점장, 숭실대학교 글로벌경영대학원 PB 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생生테크 연구소 대표와 솔라파크 글로벌 I&D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경제야 놀자' 코너에 초창기부터 합류, 2006년 말까지 전문 PB로 활약하였으며 재미있고 쉬운 경제풀이로 시청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06년 MBC 연예대상 특별상을 수상하였으며, 2007년 저축의 날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월간 불광에 ‘우승택의 행복 경제’를 연재하였으며 저서로는 『마음만 먹으면 된다 심상사성』, 『심상사성 금강경』과 『사랑하면 보인다, 우승택 투자』가 있으며, 『차트로 배우는 주식투자 백전불패』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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