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배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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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배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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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우리는 너무 노력해요. 너무 노력해야 모든 걸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삶 자체가 하나의 큰 모험이라는 것을 자주 간과하죠. 반면에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면, 그것이 굳이 거창한 목표가 아니더라도 푹 빠져보라고 말하고 싶어요.

裵美珠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다. 동아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지은 책으로 『웅녀의 시간 여행』 『천둥 치던 날』(공저) 『바람의 사자들』 『림 로드』 『신라 경찰의 딸 설윤』 『두 번째 엔딩』(공저) 등이 있다. 제3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받은 『싱커』는 풍부한 과학적 지식과 상상력을 탄탄한 서사에 잘 녹여낸 수작으로 평가받았다.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2008년 동화집『웅녀의 시간 여행』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싱커』로 제3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바람의 사자들』『림로드』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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