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올리비에 푸리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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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ivier Pourriol
철학자이자 소설가, 에세이스트, 강연자다. 또한 단편영화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 겸 편집자다. 고등학교에서 3년간 철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철학자 푸코, 들뢰즈, 알랭을 좋아하고 그르니에를 각별히 존경한다. 첫 소설 《메피스토 왈츠Mephisto Valse》로 문단과 독자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고, 이후 소설과 에세이를 다수 집필했다.
파리 13구역의 영화관에서 수년에 걸쳐 진행한 철학 강의 ‘시네필로’로 젊은 철학도들에게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냈고, 이 강연은 〈스튜디오 필로Studio Philo〉라는 TV 프로그램으로 제작되어 프랑스에 새로운 철학 읽기 바람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지금은 파리에 살면서 철학과 영화에 대한 다수의 강의를 하고 있으며, 친구들과 함께 술을 곁들이며 자신의 생각을 전하고 있다.
파리 13구역의 영화관에서 수년에 걸쳐 진행한 철학 강의 ‘시네필로’로 젊은 철학도들에게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냈고, 이 강연은 〈스튜디오 필로Studio Philo〉라는 TV 프로그램으로 제작되어 프랑스에 새로운 철학 읽기 바람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지금은 파리에 살면서 철학과 영화에 대한 다수의 강의를 하고 있으며, 친구들과 함께 술을 곁들이며 자신의 생각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