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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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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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덕성여대 국문과를 졸업하였다. 대학시절 시를 썼고, 졸업 후 영화사에서 일하며 수많은 영화의 보도자료와 홍보카피를 썼다. 시나리오 작가로 전업한 후 영화 [S다이어리](2004)와 [소년, 천국에 가다](2005)의 각본을 썼다. 장편소설 『쉬운 여자』, 『나쁜 엄마』(청소년소설), 『나와 아로와나』, 그리고 『날마다 크리스마스』(청소년소설)를 썼다. 『쉬운 여자』와 『나쁜 엄마』는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 BOOK TO FILM 선정작으로 초대되었고, 『나쁜 엄마』는 베트남에서도 출간되었다. 2020 아르코 문학나눔 도서로 선정된 『나와 아로와나』를 토대로 한 단편영화 [하필이면 코로나라서]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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