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송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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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송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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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오늘 우리에게 닥친 고달픈 날들과 불행한 현실이 누구의 계획 속에서 이해가 될까요? 불행한 과거가 허무주의나 세속의 철학적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에서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면 오늘뿐만 아니라 내일의 나를 위해서 준비된 하나님의 역사요, 일들임을 간파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재물의 많고 적음, 좋고 나쁨만을 보신 것이 아니라 제물을 드리는 인격 전체를 모두 보신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이 믿음으로 드리는 예배의 정의입니다.

성경 본문에 담긴 의미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세세하게 풀어내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드러내기 위해 애쓰는 목회자이다. 또한 이 땅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영혼의 양식을 충분히 소화시키도록, 그리고 그 영혼이 아름답게 자라가도록 돕는 목회자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심정으로 한 영혼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며, 그들이 그리스도의 사랑 가운데 나그네와 같은 인생길을 넉넉히 걸어가도록 위로하고 격려하는 저자의 마음이 이 책 곳곳에 묻어있다.

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 대학원, 미국 골든게이트 침례신학교에서 수학했으며 풀러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삼일교회 담임목사와 사단법인 미셔널신학연구소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후회 없는 인생을 살라』, 『모든 끝은 시작이다』, 『묵상일침』(국제제자훈련원), 『믿음은 그런 것이다』, 『내겐 사랑만 남았다』(포이에마), 『하나님이 다 하신다』(성서원), 『쾌도난마 사도행전1~4』(지혜의샘), 『시대를 관통하는 지혜』(넥서스CROSS),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하라』(샘솟는기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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