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안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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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안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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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좋고 물 맑은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났다.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뒤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쳤고, 지금은 식물 세밀화와 생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숨어 있는 곤충이나 작은 풀들을 잘 찾아내서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것이 꿈이다. 『풀이 좋아』,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 『꽃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ㄱㄴㄷ』, 『아침에 일어나면 뽀뽀』, 『파브르에게 배우는 식물 이야기』,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콩 농사짓는 마을에 가 볼래요?』, 『동물이랑 식물이 같다고요?!』, 『식물은 떡잎부터 다르다고요?!』, 『동물은 뼈부터 다르다고요?!』, 『우주랑 사람이 같다고요?!』, 『김치 도감』, 『밥 도감』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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