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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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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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이자 시인인 이병천은 전라북도 완주군 시천詩川이라는 별스런 이름의 마을에서 태어났다. 전북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우리의 숲에 놓인 몇 개의 덫에 관한 확인」, 198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더듬이의 혼」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사냥』, 『홀리데이』, 중편집 『모래내 모래톱』, 장편소설 『마지막 조선검 은명기(전3권)』, 『저기 저 까마귀떼』, 『에덴동산을 떠나며』, 『90000리』, 어른을 위한 동화 『세상이 앉은 의자』 등이 있다. 등단 40년 만인 2021년, 비로소 생애 첫 시집 『모든 사랑은 첫사랑이다』를 세상에 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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