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베아테 뤼기어트

이전

  저 : 베아테 뤼기어트
관심작가 알림신청
Beate Rygiert
독일 뮌헨에서 나고 자란 베아테 뤼기어트는 연극이론과 음악학, 문예학을 공부했다. 현재 슈투트가르트에 거주하며 연극 평론가로 활동하며 소설을 쓰고 시나리오 작업을 하고 있다. 문예뿐만 아니라 단편영화를 직접 감독하거나 화가로도 활동하는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브로나의 후계자Bronjas Erbe』(2000) 『천사의 만찬Das Mahl der Engel』(2001) 『노마드Der Nomade』(2006) 『식물의 삶Das Liebesleben der Farne』(2009)이 있다.

베아테 뤼기어트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