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칼라 쉬나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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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칼라 쉬나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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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독일 드레스덴에서 태어났다. 서점을 운영하면서 프리랜서로 일간지에 글을 써 오다가 1979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다양한 소설을 써 왔다. 1989년에『5일하고도 반나절 동안』으로 독일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을 받았다. 작품으로는『엄지손가락 골무』『행운아』『할아버지와 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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