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가네코 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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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가네코 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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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 Kaneko,かねこ えみ,金子 エミ
1991년 모델 활동을 시작해 2008년까지 CF 100여 편, 잡지 출연 횟수 100여회 등 38세인 현재도 현역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1996년 일본 최초로 손톱(발톱) 전체에 도안을 넣은 시트를 개발했고, 같은 해 ‘ANIMALER'라는 브랜드로 전국 300개 점포에서 발매해 큰 히트를 쳤다. 또 2002∼2005년에는 크리스챤 디올의 네일 상품 기획 및 제조에도 관여했다. 현재 'emi +o...'라는 브랜드로 자르는 부분에 따라 무늬가 바뀌는 네일 씰(nail seal)을 개발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근 〈슷키리!!〉, 〈오모잇키리 이이!! 텔레비전〉, 〈하나마루 마켓토〉, 〈나카이 마사히로의 금요일의 스마들에게〉, 〈레이디스 포〉, 〈솔로몬 뷰〉 등에 출연하면서 독자적인 관리 비결을 소개하는 등 폭넓은 활약을 하고 있으며, 부분 미용 연구가, 부분 모델, 두 아이의 엄마, 사업가 등 1인 4역을 훌륭히 해내고 있다. 저서로는 「집에서 아이 돌보면서 하는 에스테틱」, 「No.1 부분 모델 가네코 에미가 알려주는 살림하면서 하는 에스테틱」이 있다.

가네코 에미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