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윌 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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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윌 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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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Landall
영국 작가 윌 랜달은 1966년 태어났고 런던에서 공부했다. 영국 서부에서 10년 동안 언어를 가르치다가 남태평양의 솔로몬 제도로 갔다. 인도의 슬럼가에서 아이들을 가르친 경험을 담은 책 『행복한 슬럼 학교』 외에 솔로몬 제도에서 겪은 일을 담은 『솔로몬 타임』과, 아프리카에서의 모험 이야기인 『보츠와나 타임』 등을 썼다. 최근작인 『피스트 위에서 보낸 긴 하루』는 알프스의 스키 슬로프에서 보낸 나날을 특유의 유머러스한 문장으로 옮겨 놓았다. 윌 랜달은 계속 여행하고 가르치고 글을 쓰며, 지금은 미국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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