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대니얼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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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대니얼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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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미국으로 건너갔다. 하지만 "대학진학에 관한 정보부족, 계산착오, 전략부재로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고 지금까지 후회하고 있다. 다시 시작한다면 소규모 리버럴 아츠 대학에서 출발하겠다고 단언하는 대니얼 홍은 미국 C2 교육센터의 아카데믹 어드바이저로서 미국 대학 입학 관련 교육 상담과 세미나를 주관했고 미주한국일보(시애틀) 칼럼니스트 및 미주교육신문 주필로서 활동하면서, '매뉴얼식 담론, 담론식 매뉴얼'이라는 독특한 교육평론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시애틀 타임즈, 시애틀 포스트인텔리전스 등 미국 신문에도 칼럼을 기고해왔던 그는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저술과 대학 진학 세미나에 열정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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