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에이먼 핑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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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에이먼 핑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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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monn Fingleton
「포브스」와 「파이낸셜타임스」의 통찰력 있는 편집장으로서 1986년 미국 금융사절단의 일원으로 중국 지도자 덩샤오핑을 만난 이후 동아시아 경제에 주목했으며, 다음 해 도쿄 은행 붕괴를 예측했다. 1995년 출간과 함께 존 K. 갤브레이스와 빌 클린턴의 찬사를 받은 논쟁적인 분석서 ≪블라인드사이드(Blindside)≫에서는 경솔한 미국이 이전 제조업에서 우위를 점했으나 급속하게 일본에게 그 자리를 넘겨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1999년 ≪하드 산업 찬양(In Praise of Hard Industries)≫에서는 2000년의 주식 붕괴를 탁월하게 예견하기도 했다. 그의 책들은 미국 상원에서도 읽히고 「비즈니스위크」와 아마존닷컴의 그해 최고 비즈니스 도서 10권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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