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상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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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상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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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相伯
1961년에 태어나, 중앙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였다. 대학 1학년 때 선배를 따라 경북 풍기에 있는 성혈사에 갔다가, 당시 주지였던 봉철 스님과 인연을 맺고 시창是窓이라는 불명을 받았다. 그리고 20년이 훌쩍 지나서야 봉철 스님과의 인연이 다시 이어져, 2004년부터 가르침을 받고 있다.
2014년 계간 『문예바다』 신인상 당선으로 등단. 지은 책으로 『행복을 좇아가지 마라』 『극락도 불태워 버려라』 『법성게 강해』 『은그릇에 흰 눈을 담다』가 있으며, 시집으로는 『한 줄로 된 깨달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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