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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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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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AE(Account Executive). 미국과 모스크바를 넘나드는 유년시절을 보낸 후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한 그녀를 사람들은 ‘엄친딸(엄마친구딸)’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예쁘고 똑똑하다는 것 외에 그녀를 수식할 세상의 모든 가능성이 아직 많이 남아 있기에 그녀를 잘 아는 사람들은 그녀를 ‘무늬만 엄친딸’이라고 부른다. 그녀와 함께 모스크바에서 한국인 최초로 학생회장을 맡았던 언니는 사업가이자 TV프로그램 진행자로 그녀보다 조금 더 일찍 유명해졌지만 자매는 여전히 서로를 가장 잘 아는 소울메이트로서 서로의 인생을 알뜰히 격려하고 응원하고 있다. 회사 입사동기인 박신영과 새내기 시절부터 서로를 다독이며 도전와 용기를 리필해주었던 무한긍정 에너지를 담은 첫 책 『렛츠 그루브』로 또 다른 세상과의 교감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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