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체피 보르사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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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체피 보르사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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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i Borzacchini
베네수엘라의 카톨리카 안드레스 베요 대학교의 사회적 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문화 저널리즘을 전공했다. 1981년부터 87년까지 일간지 「엘 나시오날」에서 음악, 춤, 발레, 문화 정책 등의 문화 관련 기사를 썼다. 1988년부터 90년까지 「엘 디아리오 데 카라카스」에서 일했고, 1990년에 다시 「엘 나시오날」로 돌아와 2002년까지 12년 동안 문화면을 이끌었다. 13개 베네수엘라 문화예술 기관에서 문화 저널리스트에게 수여하는 미요 베스트리니 상의 첫 번째 수상자이고, 1995년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저널리스트에게 수여하는 「엘 나시오날」의 엔리케 오테로 비스카론도 상을 받았다. 현재 베네수엘라의 여러 문화 관련 기관에서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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