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백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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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백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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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화학과를 나와 2000년 조선일보에 입사했다. 사회부, 경영기획실, 산업부, 위클리비즈팀을 거쳤다. 2006년부터 2007년까지는 CJ에서 근무한 뒤 조선일보로 복귀했다. 한·중·일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시장과 미디어·기술분야에 특히 관심이 많다. 2007년 중국과의 네트워킹으로 경쟁력을 키워가는 대만 기업들을 취재한 뒤 조어(造語)한 차이완(Chaiwan 또는 Chiwan=China+Taiwan)은 한국의 가장 강력한 신흥 경쟁상대인 중화권 시장을 상징하는 단어로 세계적으로 쓰이고 있다. 올해 위클리비즈i(공저·21세기북스)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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