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모리츠 준코

이전

  저 : 모리츠 준코
관심작가 알림신청
森津純子
1988년 츠쿠바대학 의학전문학군을 졸업한 뒤 도립 보쿠도 병원 외과계에서 종합의 연수를 받았다. 1991년 히가시삿포로 병원에서 호스피스 의사로 근무했고, 1992년 일본 첫 불교계 호스피스 병원인 나가오카 병원 비하라 병동에서 수석의에 취임했다. 1997년 의료상담과 카운슬링을 전문으로 하는 ‘히마와리 클리닉’을 개업하여 죽음을 앞둔 환자들에게 카운슬링을 하고 있으며 저술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암에 걸리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 『어린이의 고민에 대처하는 책』, 『마음에 천사를 키우는 책』,『내가 나에게 돌아가는 여행』,『품위있게 평화롭게 세상과 이별하는 방법』 등이 있다.

모리츠 준코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