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신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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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신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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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자물쇠 달린 일기장에 낙서하는 걸 좋아했다. 사춘기 때 친구에게 쪽지 편지를, 스타에게 팬레터를 즐겨 썼다. 지금은 주로 동화를 쓴다. 종이를 앞에 두면 생각이 더 잘 떠올라서, 연필로 글을 쓴 다음 컴퓨터에 옮기곤 한다. 2009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책 너머 세상」이 당선되면서 작가가 되었다. 어린이에게 무언가를 가르쳐 주는 글이 아니라, 무엇이든 느끼게 하는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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