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성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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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성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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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우리교육」기자로 일했고, 지금은 「프레시안」기자로 일한다. 고통과 절망의 현장에 눈물을 보탤 때는 망설임 없이 기자로 살고 싶은 그는 서점에서 책 구경하기를 즐기고, 길에서 혼자 어슬렁거리기를 좋아한다. 북유럽식 교육-복지 모델에 관심이 많아서 2008년에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를 둘러봤었다. 이를 계기로 「녹색평론」에 「북유럽에서 찾아보려고 한 '희망'」이란 글을 쓰기도 했다. 「프레시안」에 삼성의 부당함에 맞서 싸웠던 사람들과의 인터뷰 기사를 계속 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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