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에밀리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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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에밀리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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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했다. 9년간 신문사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했고, 이후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했다. 1999년 『외계인 유학생 아스트리드』로 영국 최고의 아동문학상인 스마티즈 은상, 2001년 『새우』로 스마티즈 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에밀리 스미스는 아이들을 매우 안목이 높고 비판적인 독자라고 생각하며, 아이들을 위한 책을 쓰는 일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세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에밀리 스미스는 밝고 상상력이 뛰어나며, 흥미로운 소재와 재미를 안겨 주는 글 솜씨로 현실 속 아이들의 모습을 잘 재현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작품으로는 『외계인 유학생 아스트리드』, 『로봇 엄마』, 『돌 위의 얼룩』, 『텔레비전이 사라진 날』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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