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데브라 올리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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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데브라 올리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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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ra Ollivier
미국과 프랑스를 넘나들며 〈살롱〉 〈하퍼스〉 〈플레이보이〉 〈르 몽드〉 등 각종 지면에 두 나라의 대중문화와 육아의 차이점에 관한 글을 써온 저널리스트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프랑스 남자와 결혼하여 십여 년간 프랑스에서 자녀를 낳고 살았다. 내면의 프랑스 소녀를 발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여성 그 기분 좋고 살아있는 느낌』을 썼으며, 현재 가족들과 함께 로스앤젤레스와 파리를 오가며 살고 있다.

프랑스 여자의 실체에 대해 고민하던 중 여성으로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었던 프랑스 생활이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었다는 그녀는, 『프렌치 시크』라는 책을 통해 남자들이 프랑스 여자들에게 매력을 느끼는 이유를 미국 여자의 객관적인 시각으로 밝히고 있다. 완벽주의, 멀티태스킹, 동안 열풍, 섹스 없는 결혼 생활에 지친 한국 여자들에게 그녀는 '무심한 듯 시크하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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