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노르망 바야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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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노르망 바야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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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세상은 우리에게 적대적이고 진실을 그냥 보여주지는 않는다. 우리는 그 어떤 것도 곧이곧대로 믿으면 안 된다. 이성의 기능을 최대한 발휘하여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지 않으면 우리는 언제든 먹잇감이 될 수 있다.

노르망 바야르종 Normand Baillargeon
몬트리올 퀘벡 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교육학의 역사와 교육 철학을 가르친다. 행동주의자로 좌현으로(A Babord)》, 《불협화음(Le Couac)》 등 안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잡지의 공동 제작자로 참여했다. 일간지 《책임(Le Devoir)》에 고정 필자로도 활동했다. 『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 『개는 목마르다』, 『권력이 없는 질서』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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