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형규
관심작가 알림신청
‘투자의 미다스 손’으로 불리며 투자기관 CEO로서 3년 만에 자산 1조 6천억 원을 불렸다. 2006~2009년, 행정공제회 이사장 시절 공격적인 경영 전략과 최적의 사업 판단으로 직원 1인당 영업이익 14억 6천만 원을 올려 동종업계 국내 최고 수준의 성장을 달성했다. 취임 당시 2조 4천억 원이었던 기관 자산은 3년 만에 60%가 늘어나 4조 원대에 이르렀다.
성균관대학교 재학 중 행정고시에 합격해 국무총리실에서 28년간 재직하면서 치밀한 정책기획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육성법 제정, 범죄와의 전쟁, 심야영업규제 폐지, 재외동포재단설립 등 굵직한 현안에서 정책기획통으로 활약했다. 총리 국무조정실 기획수석 조정관, 전라북도 행정·정무부지사를 지냈으며, 미국 시라큐스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석사와 경제학석사,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책형성에 관한 연구’로 행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조지타운대학교에서 객원연구원으로도 활동했다.
지금은 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장 겸 창업드림학교장으로 재직 중이다.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학생과 일반인들에게 액션플랜과 시나리오 플래닝을 통한 창업 성공 전략을 전수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재학 중 행정고시에 합격해 국무총리실에서 28년간 재직하면서 치밀한 정책기획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육성법 제정, 범죄와의 전쟁, 심야영업규제 폐지, 재외동포재단설립 등 굵직한 현안에서 정책기획통으로 활약했다. 총리 국무조정실 기획수석 조정관, 전라북도 행정·정무부지사를 지냈으며, 미국 시라큐스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석사와 경제학석사,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책형성에 관한 연구’로 행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조지타운대학교에서 객원연구원으로도 활동했다.
지금은 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장 겸 창업드림학교장으로 재직 중이다.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학생과 일반인들에게 액션플랜과 시나리오 플래닝을 통한 창업 성공 전략을 전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