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문희봉

이전

  저 : 문희봉
관심작가 알림신청
호는 夏情, 충남 당진에서 태어났다. 1989년 〈월간에세이〉에 수필이 추천, 1990년 〈농민문학(한맥문학)〉 시가 추천, 2009년에는 〈다시올문학〉 평론이 당선되며 각 문단에 등단하였다.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수필문학가협회 이사, 한국수필가협회 회원, 대전광역시문인협회 부회장, 대전 · 충남수필문학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우수작가를 수혜받았고 한국현대수필작가 100인에 선정되었으며 소운문학상, 대전문학상, 진로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충남 계룡시 금암중학교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수필집 『작은 기쁨, 큰 행복』『감나무 위에서의 명상』『페달을 밟으며』『아마릴리스』『수채화 같은 세상』, 시집 『지천명의 노래』『천리향』 등을 펴냈다.

문희봉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