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알레한드로 삼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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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알레한드로 삼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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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jandro Zambra
시인이자 비평가이며 현재 산티아고에 있는 디에고 포르탈레스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2006년 발표한 첫 소설 『분재盆栽, Bonsai』는 칠레 문학에서 ‘한 시대를 마감하며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라고 극찬을 받았다. 또한 칠레 문학 최고작에 수여하는 칠레 문학 평론가 상을 수상하였고, 이 작품은 카롤리나 데 로베르티스(Melville House, 2008년)가 영역하여 2009년 최고 번역서상의 최종 후보작에 오르기도 하였다.

1960년 알제리 태생으로 주요 작품으로는 『부모의 방 La Chambre des parents(Fayard 1997)』, 『니코 Nico (Stock 1999)』, 『흑조 Mare noire (Stock 2004)』, 『사랑은 대단한 게 아니다(L'amour est tres surestime(Stock 2007)』로 2007 프랑스 단편문학상(Brourse Goncourt de la nouvelle)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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