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피크닉 바스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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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 : 피크닉 바스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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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nic Basket,한영지
작곡자겸 연주자 한영지님은 '삶은 소풍 바구니(Picnic Basket)처럼 항상 가볍고 즐거운 것이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고 빨간 자동차와 음악, 여행, 단순한 육체노동이 그녀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들입니다. '뉴에이지란 어렵지 않다. 뉴에이지는 가슴이며, 가슴의 즐거운 에너지다.'는 평소의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에너지 음반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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