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천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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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천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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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피처 에디터 그리고 도시농부 소셜클럽 회장. 주중엔 미디어 기업인 두산매거진에서 피처 에디터로, 주말엔 텃밭에서 땀 흘려 농사짓는 농부로 산다. 몇 년 전 우연히 주말농장을 신청하게 되면서 농사에 빠져들었는데, 더 많은 도시농부들과 함께 농사를 짓고 싶다는 마음으로 ‘도시농부 소셜클럽’이라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종종 패션지 기자의 직업병이 튀어나와 ‘점프슈트’를 구매해 도시농부룩을 완성하기도 하고, 농작물에 이름을 붙여주기도 하며 농사의 슬픔과 기쁨을 만끽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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