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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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때마다 눈시울이 젖어드는 여린 목사다. 아버지의 사랑을 먹고 살며, 아버지를 더 사랑하기 위해 산다. 유년시절부터 지금까지 교회를 떠나본 적이 없지만, 늦게나마 목사가 된 후에야 비로소 ‘돌아온 탕자’가 되었다고 고백한다. 이상덕 목사는 새벽마다 십자가를 붙잡고 목 놓아 울며 그에게 ‘아버지’라는 이름을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부르짖고 계신 주님을 붙잡는다. 그는 하나님이 사랑으로 세우신 교회가 거룩한 꿈과 비전을 품고 이 땅에 하늘의 소망을 이루어가기를 원한다. 세상에는 돈 때문에 돌아버린 사람들이 많지만, 교회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기뻐 뛰는 사람들이 가득하기를 소원한다.
부산대학교에서 경영학, 미국 North Texas State University 대학원에서 회계학(MSA),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재무회계학(Ph.D.)을 전공하였고,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에서 목회자 수업을 받았다.
한국은행 부국장, 금융감독원 국장, 외환신용카드(주) 감사, 신협중앙회 사업대표이사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강동제일교회 선교목사, 장석교회 협력선교사, 국사봉부대 살롬교회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또한 경희대학교에서 회계학을 강의하며, 한국금융연수원에서 겸임교수로 재무회계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현금운용분석≫≪자금운용분석≫ 등이 있다.
부산대학교에서 경영학, 미국 North Texas State University 대학원에서 회계학(MSA),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재무회계학(Ph.D.)을 전공하였고,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에서 목회자 수업을 받았다.
한국은행 부국장, 금융감독원 국장, 외환신용카드(주) 감사, 신협중앙회 사업대표이사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강동제일교회 선교목사, 장석교회 협력선교사, 국사봉부대 살롬교회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또한 경희대학교에서 회계학을 강의하며, 한국금융연수원에서 겸임교수로 재무회계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현금운용분석≫≪자금운용분석≫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