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현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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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서울예술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사진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자연과 인간을 주제로 「참 사랑의 향기」, 「나눔, 소통의 풍경」, 「대동 산수」 등 수차례의 개인전 및 그룹전을 열었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같이』, 『악기장』 등의 책을 함께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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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 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 가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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