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링컨 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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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차일드는 본래 소설 전문 편집자였다. 1988년 오랜 파트너로 인연을 맺을 프레스턴을 만나 동명 영화의 원작이 되기도 한 《렐릭Relic》을 발표하면서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테크노 스릴러에 애착이 크며, 모터사이클, 19세기 영미문학을 사랑한다.
더글러스 프레스턴과는 13여 편의 베스트셀러를 공동 집필한 듀오 작가다. 프레스턴과 차일드는 그들의 첫 작품인 《렐릭》 이후로 《살인자의 진열장》 《악마의 놀이》 등 FBI 특별요원 펜더개스트가 등장하는 ‘펜더개스트 시리즈’를 연달아 발표하며 장르의 최고의 공저 작가로서 자리매김한다. 다른 소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설정과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로 작품이 출간될 때마다 팬들로부터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손꼽히는 스토리텔러로 평가받고 있다.
더글러스 프레스턴과는 13여 편의 베스트셀러를 공동 집필한 듀오 작가다. 프레스턴과 차일드는 그들의 첫 작품인 《렐릭》 이후로 《살인자의 진열장》 《악마의 놀이》 등 FBI 특별요원 펜더개스트가 등장하는 ‘펜더개스트 시리즈’를 연달아 발표하며 장르의 최고의 공저 작가로서 자리매김한다. 다른 소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설정과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로 작품이 출간될 때마다 팬들로부터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손꼽히는 스토리텔러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