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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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최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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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좋아하고 즐겨 볼 수 있는 만화를 위해 늘 재미있는 이야기를 구상하고 있다. 1988년부터 황재모 그림 작가와 함께 '오수'라는 필명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만화 잡지 '아이큐 점프'에 8년여 동안 연재한 「천재들의 합창」은 서울시 교육청 청소년 우수 도서와 YWCA 좋은 만화에 선정되었고 『너랑 달라』는 문화관광부 청소년 우수 만화로 추천을 받았다. 그리고 『느티나무』로 대한민국 만화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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