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백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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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백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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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희
한없이 유약한 우리의 존재를 세심히 살피며 그 안에 숨어 있는 빛나는 가능성과 생명력을 발견해 내고야 마는 이 시대의 에세이스트. 세심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삶을 향한 깊이 있는 이해와 공감을 글로 써 내려간다.

2010년 데뷔작 『긍정의 생각이 데려온 일곱 손님』을 시작으로 치유와 힐링의 말을 전하는 에세이들을 발표하며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탄생시켰다. 대표작으로는 『울고 싶어도 내 인생이니까』, 『죽고 싶을 때 읽는 책』, 『사랑하는 나야, 그동안 수고했어』, 『포기할 순 없지 내 인생이니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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