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황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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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황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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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혼 깊은 곳에는 채워지지 않은 광야가 있다. 그 곳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만난다.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공허한 영혼의 메아리를 듣게 된다. 이 책은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자라지 않는 메마른 광야에서 만난 주님과의 기적 같은 만남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그동안 굶주렸던 말씀의 배부름과 얼음냉수와 같은 갈증 해소를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광야에서 채워주시는 주님의 풍성한 은혜가 이 책을 읽는 내내 책 장 굽이굽이마다 넘쳐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광야에서 채우시는 주님과의 아름다운 여정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황금만 선교사는 한신대학교를 졸업하고, 1989년 바울 선교회 소속 선교사로 대만에 파송됐다. 1995년까지 대만 서해안 무교회 어촌지역에서 약 6년여 간의 사역을 하였으며, 한국에 돌아와 1999년 초까지 ‘함평 학산교회’를 섬겼다. 같은 해 두 번째 부르심을 받고 자비량으로 다시 대만에 와서 2001년 대만 현지의 무교회 농어촌지역 교회 개척 선교단체인 ‘향촌복음포도단’(Village Gospel Mission)에 가입해, ‘따피교회’를 개척하고 현재까지 10년 째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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