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한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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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부산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동화작가가 되었고, 31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습니다. 부산광역시 창작영재학급 담임 및 강사로 활동하며 8년 동안 글쓰기 영재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수영성, 열리지 않는 화장실』, 『작전명, 쪼꼬미 리턴즈!』, 『중고 엄마, 제발 좀 사가세요!』, 『부산이 품은 설화』(공저), 『만만찮은 두 녀석』, 『외계견 복실이의 참 쉬운 일기쓰기』, 『콩가루모둠의 참 쉬운 독서록쓰기』 등이 있습니다. 『명탐정, 블랙맨을 잡아라』가 2022 부산문화재단우수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