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원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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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원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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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의 푸른 꿈을 안고 히라가나만 뗀 채 용감무쌍하게 후쿠오카 유학길에 오름. 한국 호텔계의 한 획을 긋고자 호텔학과에서 일본인 친구들과 치열하게 경쟁하며 코피 터지게 공부에 매진, 졸업 후 평소 존경해 마지않던 첫 일본어 선생님이신 이또 선생님의 영향을 받아 일본어 강사로 꿈을 바꾸는 과감한 결단력을 보임. 한국으로 돌아와 쉽고 재미있는 강의가 일본어 학습자들의 실력을 높인다는 신념을 가지고 열강을 계속해나감. 다년간의 강의 노하우로 현재 온라인, 오프라인 강의 및 일본어교재게발에 열정을 불사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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