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태섭

이전

  저 : 최태섭
관심작가 알림신청
2006년 〈딴지일보〉가 만든 성인 커뮤니티 남로당에서 게임, 만화, 페미니즘에 대한 글을 연재하면서 글쟁이가 되었다. 성공회대학교 사회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문화평론가로 활동하며 『경향신문』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 기고하고 있다. 한국 사회의 젠더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집필 활동을 이어 왔으며, 특히 2000년대 이후 청년 남성들의 여성 혐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잉여사회』 『억울한 사람들의 나라』 『모서리에서의 사유』를 썼고 『열정은 어떻게 노동이 되는가』(공저), 『그런 남자는 없다』(공저)에도 원고를 보탰다. 최근 한국 사회의 남성성을 역사적/사회적으로 분석하는 『한국, 남자』를 썼다.

최태섭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