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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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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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TV 대표이다. 1986년 개인투자자로 주식에 입문해 26년간 산전수전을 모두 겪은 실전형 전문가다. 25년 전 길거리 노점상으로 시작해 애널리스트를 거쳐 현재의 〈세계로TV〉를 창립했다. 노점을 시작하기 전에는 유리공장에서 동생과 함께 어린 나이에 고된 일을 하기도 했고, 송아지 한 마리를 얻기 위해 6개월간 산에서 살며 빗물을 받아 마시고 나물을 캐먹기도 했다. 막노동부터 시작해 그가 해 보지 않은 일이란 거의 없었다. 그가 불우한 시절을 극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울림’의 실천이었다. ‘내가 보낸 울림은 언젠가는 더욱 커져서 메아리가 되어 돌아온다’는 굳은 믿음이 현재의 그를 있게 했다.

사업과 주식투자를 병행하다가 2000년 전업투자자로 전향했으며 2006년 애널리스토로 데뷔했다. 2008년 부자 TV 증권방송을 창업하여 현재 20여명의 애널리스트를 거느린 CEO이자 전문가로 왕성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수익과손실을 반복하는 단기 매매의 한계를 느낀 후, 2003년 원금을 보존하면서도 급등이 가능한 매집 우량주 매매기법, 일명 신가치투자법을 완성했다. 비관론이 팽배하던 2009년 3월 대세상승을 확인하고 이데일리 TV를 통해 하락의 공포에 젖어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지금이 기본적 분석에 의한 저평가 국면에 돌입한 매수 기회라고 강조했다. "지금이야말로 백년 만에 찾아온 절호으 기회다. 눈과 귀를 막고 주식을 사서 2세에게 물려주자. " 그 시점 매수에 동참한 수낳은 시청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주었다. 김생민의 재테크 수다, KBS 2TV VJ특공대 '10억연봉 애널리스트'에 출연했으며 저서로는 『부자클럽의 100억짜리 주식레슨』, 『김원기대표의 급등주 7일 완성』등이 있다.

애널리스트로 다음 무료주식카페(http://cafe.daum.net/UPSTOCK) 운영하고 있으며 실전 주식투자경력 26년 되었다. 이데일리TV 출연, 김생민의 재테크 수다 출연, KBS2TV VJ특공대 '10억 연봉 애널리스트' 출연의 방송경력이 있으며 주요 증권포탈에서 다년간 유료회원 연속 1위 기록하고 있다. MBC 〈공감 특별한 세상〉에서는 ‘공부하는 전문가’의 모습을 보여 주었고 SBS 〈생활경제〉, 이데일리TV, MTNTV, 서울경제TV 등에 출연해 인기 애널리스트로 이름을 날린 바 있다. 후진 양성에도 힘을 써 그동안 50여 명의 애널리스트를 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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