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수잔 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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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수잔 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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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an Vaught
‘미국 남부의 하버드’로 불리는 밴더빌트 대학과 미시시피 대학에서 공부했고, 현재 청소년 전문 신경생리학자로 일하며 틈틈이 청소년소설을 쓰고 있다. 자살, 친구관계, 비만 등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잘 이해하고 형상화하는 작가로 유명하다. 데뷔작 『방아쇠(Trigger)』와 『스톰위치(Stormwitch)』가 미국도서관협회(ALA) ‘올해의 청소년소설’에 선정되면서, 촉망받는 소설가로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비만 여고생의 주체적 자아 찾기 프로젝트를 다룬 『팻걸 선언(Big Fat Manifesto)』은 그녀의 세 번째 작품으로, 오프라 윈프리가 운영하는 ‘오프라 북클럽’ 및 미국청소년도서관협회(YALSA) 추천도서, NCSS/CBC 사회과목 관련 주목할 만한 청소년도서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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