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악셀 하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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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악셀 하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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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el Hacke
1956년 독일 브라운슈바이크에서 태어났으며,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이다. 1981년부터 <쥐트도이체 차이퉁>의 기자와 르포 작가 그리고 <쥐트도이체 차이퉁 매거진>의 칼럼니스트로 일하고 있다. 최고의 보도 기사에 주는 ‘에곤 에르빈 키슈상’, 독일의 퓰리처상에 해당하는 ‘테오도르 볼프상’, 최고의 언론인에게 주는 ‘요제프 로트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세상에서 가장 쩨쩨한 하케 씨 이야기』, 『하케 씨의 맛있는 가족 일기』, 『곰 인형 일요일』, 『작디작은 임금님, 『내가 전부터 말했잖아』, 『하케의 동물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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