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타니 루미코

이전

  저 : 타니 루미코
관심작가 알림신청
1979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시절, 도쿄TV '아이돌을 찾아라'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Unchain My Heart'등 세 장의 싱글앨범을 발표했으며 모델로도 활동했고 한국 프로듀서의 눈에 띄어 영화 '분신사바'의 주제곡을 부르기도 했다. 일본 연예생활을 접고 한국에서 여행을 즐기던 중 가수 김정민을 만나 2개월 만에 결혼을 결정, 현재 연년생 두 아들 태양이와 도윤이를 낳고 알콩달콩 살고 있다.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하면서 유창한 한국어 실력과 위트 넘치는 예능 감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슈퍼맘 다이어리', '아내를 부탁해', '김정은의 초콜릿', '좋은 아침'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으로서 다재다능한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요리 실력까지 출중한 그녀. 하지만 그 어떤 수식어보다도 ‘김정민의 아내’, ‘태양이와 도윤이의 엄마’라는 말을 가장 좋아한다.

타니 루미코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