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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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김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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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리치먼드 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아이들과 책을 가지고 노는 일을 하다가 2016년 「께끼 도깨비」라는 창작 동화로 김유정 신인문학상을 받았다. 강아지 코 고는 소리와 보드 타기를 좋아한다. 『나는 나니까』는 쓰고 그린 첫 번째 책이다.

사진도 찍고 그림도 그리고 책도 만들며 살았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꾀보바보 옛이야기』, 『무서운 옛이야기』를 함께 썼다.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에 함께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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