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엘리자베스 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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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엘리자베스 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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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zabeth Bard
파리에서의 점심 한 번으로 인생이 바뀌어 계획에도 없던 삶을 살고 있는 미국인 저널리스트. 런던의 학회에서 만난 한 프랑스 남자와의 점심식사 이후 파리와 사랑(?)에 빠진 그녀가 런던과 파리를 오가며 데이트를 하고, 결혼을 결심하고, 파리에 정착하기까지 겪은 에피소드를 맛있게 담아낸 에세이가 바로 이 책 《파리에서의 점심》이다. 그녀의 첫 작품인 이 책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면서 미국뿐 아니라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자는 이 책이 출간되던 2010년 봄, 반즈 앤 노블스 선정 ‘주목할 만한 신인 작가’로 뽑히기도 했다. 지금은 《뉴욕타임스》,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 《위어드》, 《타임 아웃》, 《허핑턴 포스트》 등의 매체에 음식, 예술, 여행, 디지털 문화에 관한 글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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