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전석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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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전석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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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춘천에서 태어나 자랐다. 2008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회전의자」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1년 장편소설 『철수 사용 설명서』로 오늘의 작가상을 받았다. 장편소설 『거의 모든 거짓말』, 중편소설 『밤이 아홉이라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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