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필리프 폰 카이젠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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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필리프 폰 카이젠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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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일간지 중 하나인 '쥐트도이체 차이퉁'의 기자다. 그는 남자들이 보통 다양하게 알고 있을지는 몰라도, 한 가지라도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경우가 드물다는 것에 착안해 에두아르트 아우구스틴ㆍ크리스티안 차슈케와 함께 『남자의 자격』을 기획하게 되었다. 하나를 알아도 대충이 아니라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말이다. 『남자의 자격』에는 오로지 남자만이 관심을 갖고 남자로 살아가며 언젠가는 꼭 한번 멋지게 써먹을 때가 있는 상식들만을 골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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