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아오이 우에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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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아오이 우에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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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taka Aoi,あおい うえたか,蒼井 上鷹
1968년 일본의 치바 현에서 태어나 대학 졸업 후 대기업에 근무했다. 2004년 「킬링 타임」으로 제26회 소설추리 신인상을 수상하고 데뷔했고, 이듬해 「오마츠 초밥집의 기묘한 손님」으로 제58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 부분 후보에 올랐다. 이 작품이 「도바 경부보와 흘러넘친 우유」 등과 함께 일본추리작가협회 앤솔러지 『베스트 미스터리즈』에, 본격미스터리작가클럽 앤솔러지 『본격미스터리 본격 단편 베스트 컬렉션』에 수록되면서 고품격 미스터리 단편을 쓰는 작가로 입지를 다졌다. 『4페이지 미스터리』는 『소설추리』에 오 년 동안 연재한 작품들을 단행본으로 묶은 것으로 원고지 열 장, 이천 자 이내에 미스터리의 완결한다는 참신한 발상과 기획으로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그 밖의 작품으로 단편집 『아홉 잔째는 너무 빠르다』 『홈즈 없는 마을―열세 가지 엉성한 추리』 『험프티 덤프티는 벽 안에』 『도바 경부보의 도전』이 있고, 장편 『나올 수 없는 5인―음주작가 R.H를 둘러싼 미스터리』 『내가 나에게 살해되어』 『지금부터 자수합니다』 『아직 죽여주지 않겠다』 『최초에 탐정이 죽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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