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Hiromasa Yonebayashi

이전

  감독 : Hiromasa Yonebayashi
관심작가 알림신청
요네바야시 히로마사,よねばやし ひろまさ,米林 宏昌
스튜디오 지브리의 후계자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성 판타지 애니메이션 '마루 밑 아리에티'를 통해 감독 데뷔 신고식을 치른 스튜디오 지브리의 최연소 연출가,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 1996년 스튜디오 지브리에 입사한 그는 '원령공주', '이웃집 야마다군'의 동영상 작업을 거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표뇨'등 지브리 대표작의 작화를 담당해 천재 애니메이터의 등장을 알리기 시작했다. 특히 '벼랑 위의 포뇨'에서 '포뇨'가 '소스케'를 만나기 위해 물고기 파도를 타고 달려가는 장면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마저 깜짝 놀라게 만든 그의 명장면. 이 장면으로 미야자키 하야오의 선택을 받은 요네바야시 히로마사는 '마루 밑 아리에티' 단 한편만으로도 그 실력을 높이 인정받아 스튜디오 지브리를 이끌어갈 차세대 연출가로 주목 받고 있다.

* FILMOGRAPHY
동영상: '원령공주'('97) '이웃집 야마다군'('99)
애니메이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01) '하울의 움직이는 성'('04) '벼랑 위의 포뇨'('08)

Hiromasa Yonebayashi의 대표 상품